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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신호 있었는데도, 열차가 출발한 이유가 나왔다
강릉선 KTX 사고에 대해 "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"고 밝혔다.
심하게 손상된 기관차 한 량은 아직 수습되지 않았다.
현장 부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.4도를 기록했다.
14명이 부상 당했다.